우리조상의 얼과 한이 스려있는 만주땅을 직접가보게 되었네요.
실제 가보니 모든 환경 생활들이 우리땅이였다는게 피부로 느껴졌습니다.
이번일정에 같이 참여한 간도전문 조병현박사님이 수십년째 찿고계신 우리민족이 기재된 지적부가 발견되어 하루빨리 국제무대에서 국경문제가 재협의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시진핑도 아직 못봤다는 천지를 보게되서 너무 기쁘고 보람된 여행이였습니다.
담에는 우리 남경회사 전직원이 다 같이 백두산천지에서 기념사진 찍을수 있기를 학수고대합니다^.^
( 윤동주 생가 , 백두산, 두만강 )
글/사진 - 정민규 / 김기태